(파주=오이페) 마녀까페달은 연말연시를 맞아, “승승장구 2024″를 캐치프레이즈로 프리미엄 신년운세 패키지를 론칭했다. “팽팽한 두 개의 힘이 맞부딪히는” 2024년. 스스로를 보위할 뿐 아니라 더욱 발전하는, 성공적인 한 해를 보내는 방법과 거기에 필요한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유익한 기회가 될 것이다.
마법과 점의 조합으로 제공하는 올해 신년운세는, 오래 축적된 경험에서 나오는 노하우가 담긴 “신년운세 리딩” 뿐 아니라 거기에 “신수 탈리스만(부적)”이 추가된 세트까지, 두 가지 버전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대마법사 움브라의 신수 탈리스만은 물을 보하고 액을 제하며 불로 승하게 하는 힘을 담아 내방객의 영혼육을 두루 무장하게 돕는다. 한켠에 마련된 공백에는 신년운세 리딩을 마친 후 이시스 또는 움브라가 필요한 힘을 충전해 주는, 맞춤 솔루션의 면모도 갖추었다.
예약은 네이버 예약(링크)과 전화(031.942.0950)로 받으며, 비대면 점사는 제공하지 않는다. 신년운세 리딩은 22만원, 리딩·부적 패키지는 49만8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