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은이 스콧 커닝엄 / 옮긴이 하재린
— 분야 인문, 요리 / 판형 152*222
— 발행일 2026년 8월 31일 / 페이지 384쪽 /가격 32,000원
— ISBN 978-89-94290-21-8 / 발행 좋은글방
— 주소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헤이리마을길 93-45
— 전화 031-944-0935 / 팩스 031-944-0936
— 홈페이지 www.oipkorea.net /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gtargonaut
한눈엔 요리책, 두 번 보면 삶의 변화를 꾀하는 시크릿 가이드북
출판사 좋은글방에서 현대 위카와 자연마법의 대가 스콧 커닝엄의 푸드매직(Food Magic) 입문서 《위카인더키친Wicca in the Kitchen》을 번역 출간했다. 오컬트 전통에 따라 식재료의 에너지를 분류하고, 자신의 에너지나 소원을 이와 공명시켜 원하는 바를 이루는 방법을 제시한다. 가깝고도 쉬운 방법이어서 얼마든지 따라할 수 있다. 매일 먹고 마시는 음식을 통해 삶을 치유하고 긍정적인 변화를 실현할 수 있다면, 이를 최고의 마법이라 불러 마땅할 것이다.
일상적이다: ‘마법’ 하면 떠오르는 주문이나 도구가 필요하지 않다. 찬장과 냉장고 속 재료로 마법을 거는 방법. 일상의 식재료와 주방 도구, 그리고 긍정의 ‘시각화’ 능력(떠올리기)으로 소원을 이루는 방법을 배운다.
갖가지 음식과 식재료를 망라한다: 이 책은 총 5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백과사전’임을 표방한다. 각 권마다 식재료{곡물, 야채, 과일, 향신료, 유제품 등}을 에너지에 따라 분류하고 이를 활용하는 레시피를 제공한다. 생활의 긍정적 요소로 해당 음식을 활용한 역사적 배경, 오늘날 마법적으로 활용할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설명한다.
목적별로 ‘시크릿 식단’을 제안한다: 위카나 마법사뿐 아니라 삶의 변화를 원하는 사람이라면 어렵지 않게 따라할 수 있는 식단을 제시한다. 부정적 에너지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자 할 때, 사랑 또는 뜨거운 섹스를 원할 때, 재물을 불러들이고자 할 때, 건강을 염두에 둘 때, 체중 감량을 원할 때, 영성이나 사이킥 감각을 일깨우고자 할 때. 푸드매직의 목적을 이처럼 대표적인 항목으로 구분하고, 여기 적합한 음식과 먹는 법, 15가지 식단을 소개한다.
전세계 음식의 역사와 신화가 한자리에!: 그리스 여신 데메테르와 세레스의 빵, 동지 태양 리추얼의 프레첼, 춘분의 핫크로스번 등 식재료에 얽힌 인류 문명 고대의 신비주의 전통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낸다.
부엌에서, 밥상에서, 마법을 걸어라!
음식의 에너지로 나를 고양시키는 방법, ‘푸드매직’을 시작하시라!
우리는 매일 세 번씩 음식을 마주하지만, 그것을 단순한 영양소의 섭취나 생존을 위한 연료 공급 행위로 치부하곤 한다. 그러나 자연마법의 거장 스콧 커닝엄은 단언한다. 우리가 먹는 모든 식재료는 저마다 고유한 자연 에너지를 품고 있으며, 적절한 지식과 세심한 의례를 거치면 삶을 뒤바꿀 강력한 ‘마법 도구’로 변모한다고 말이다. 《위카인더키친》은 바로 그 잃어버린 식탁 위의 신비주의 전통을 현대인의 주방으로 다시 소환해 낸 명저이다.
우리가 매일 먹는 음식은 대지의 선물이다!
저자가 제시하는 푸드매직(Food Magic)의 원리는 지극히 상식적이고 자연스럽다. 많은 명상가와 마법사들이 식물과 허브가 지닌 에너지를 신뢰하듯, 우리가 매일 먹는 곡물과 야채, 과일 역시 대지(Earth)가 선물한 고유의 힘(지력)을 품고 있다. 아침 식사로 먹는 오트밀(귀리)에는 풍요와 재물의 에너지가, 달콤한 초콜릿과 사과에는 사랑의 에너지가, 매콤한 마늘빵에는 나를 지키는 보호의 에너지가 깃들어 있다. 이 책은 이렇듯 친숙한 수백 가지 식재료의 영적 배경과 지배 행성·원소를 백과사전식으로 명료하게 정리하여, 독자가 스스로 필요한 에너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돕는다.
‘단순한 긍정적 사고’를 넘어선 ‘능동적 심상하기’의 힘
이 책이 단순한 요리책이나 미식 안내서와 궤를 달리하는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시각화(Visualization)’ 기술에 있다. 저자는 단순히 음식을 먹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며, 재료를 다듬고, 썰고, 조리하는 전 과정에서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변화의 이미지를 마음에 그리는 ‘능동적 시각화’가 결합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오트밀을 저을 때, 옥수수빵 반죽 위에 칼로 보호의 상징을 새길 때, 온 힘을 다해 목적에 집중함으로써 내면의 주파수를 변화의 주파수와 일치시키는 것이다.
역사, 신화, 그리고 현대적 실용성의 완벽한 조화
책 곳곳에는 인류 문명 초기부터 이어져 온 음식에 얽힌 흥미진진한 전승들이 가득하다. 그리스 여신 아르테미스에게 바치던 캔들을 꽂은 둥근 케이크가 어떻게 오늘날의 ‘생일 케이크’와 소원을 비는 리추얼로 이어졌는지, 중세 동지 축제 때 태양의 부활을 기원하며 구웠던 빵이 어떻게 오늘날의 ‘프레첼’이 되었는지 등 흥미로운 역사적 맥락을 짚어내 읽는 재미를 더한다. 동시에 철저한 채식주의 식단에 한정하지 않고 유제품, 해산물, 주류 등 모든 이의 취향을 반영하는 유연함을 발휘한다.
매일의 시작과 끝을 음식과 함께하면서도 정작 그 안에 담긴 무한한 잠재력을 알아채지 못했던 현대인들에게 이 책은 신선한 충격을 던진다. 거창하고 위험한 마법 주문은 필요 없다. 필요한 것은 그저 매일 마주하는 주방 도구와 식재료, 그리고 스스로 삶의 주인이 되겠다는 결심뿐! 배달음식과 정크푸드가 식생활을 지배하는 삭막한 일상 속에서, 오늘부터 나의 부엌을 세상에서 가장 따뜻하고 성스러운 치유의 공간으로 바꾸어 보라. 마법 프레첼, 성스러운 초콜릿, 열정의 피클이 일으키는 맛있고도 놀라운 실제적 변화가 바로 당신의 식탁 위에서 시작될 것이다.
목차
저자서문
머리말
역자서문
제1권 우리집 주방에서 만나는 마법
1 음식의 힘
2 마법
3 푸드매직과 마법적 조리에 사용되는 도구들
4 리추얼로서의 식사 행위
5 채식주의
6 푸드매직의 실천
7 축제 음식
제2권 음식의 마법
제2권 읽는 법
8 빵과 곡물
9 케이크와 단빵, 쿠키, 파이
10 야채
11 과일
12 향신료와 허브
13 꿀, 설탕, 초콜릿, 캐럽, 메이플 시럽
14 견과류와 유사 견과류
15 소금과 식초, 수프와 면 요리
16 해산물
17 주류
18 차와 커피
19 알의 신비
20 유제품
제3권 마법 식단
마법 식단의 의미
21 사랑
22 보호
23 건강과 치유
24 재물
25 섹스
26 영성
27 사이킥 감각 각성
28 평화와 행복
29 정화
30 체중 감량
31 기타 마법 식단
제4권 스콧 커닝엄의 최애 레시피
32 애피타이저
33 음료
34 디저트
35 메인 디쉬
36 샐러드
37 수프
38 야채와 사이드 디쉬
제5권 부록
1 점성학 상응목록
2 마법 상징
3 용어 사전
참고서적
찾아보기
저자 | 스콧 커닝엄 (1956-1993): 현대 위카와 자연마법의 거장. 위카와 뉴에이지 계열의 주제로 30권 이상의 책을 집필해 자연마법을 현대 대중에게 널리 알렸다.
역자 | 하재린 (1989~): 미국 케이스웨스턴리저브 대학교 음악학 박사. 《프라바토》, 《연금술개론》 등을 번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