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소] 7월의 소식
※ 7월의 강좌 및 원데이클래스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내…
[칼럼] 네 겹의 본성과 현현에 관하여
각 경로의 본질은 두 개의 세피로트를 연결한다는 데 있다. 따라서…
[연구소] 헤르메스학연구소의 <플랫홈 강의실 프로젝트>
약 10년 만에 옛 ‘신촌강의실’을 재현합니다. 건실하게 자리잡은 헤르메스학연구소는, 그간…
[칼럼] 마스터 바르돈의 조언들
프란츠 바르돈(Franz Bardon, 1909~1958)은 그의 저서 <헤르메스학 입문>에 관하여 첫…
전공 [영훈련: 사고제어]
헤르메스학연구소의 명불허전 실천강좌 <영훈련:사고제어>가 오랜만에 열립니다. 특히 이번 강좌는 대마법사…
[칼럼] [카발라Ⅰ: 4계] 세상을 살피는 고요한 눈
이 땅에 발 붙여 살아가는 나 그리고 나를 둘러 싼…
[칼럼] 영-혼-육 순서대로 수행하는 것이 안전한 이유
수행에는 여러가지 방편이 있습니다. 그중 헤르메스학은 신성마법의 핵심입니다. 에너지는 높은…
이집트 비의 체계 최고 경전
‘나는 왜 태어난 걸까?’ 누구나 겪는 사춘기 시절, 애태웠던…
[본문 발췌] <사이킥 셀프 디펜스> 중 「흐르는 시내를 건너면」
“예로부터 마녀들은 흐르는 물을 건넘으로써 골칫거리를 떨쳐냈다.이 같은 민간신앙은 실제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