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지식나눔] 연금술개론 과제: 박상륭의 無所有 해석(1/4)

[지식나눔] 연금술개론 과제: 박상륭의 無所有 해석(1/4)

7월 13, 20233 분 소요

▶ 본 지식나눔글은 <연금술개론> 수업 중 텍스트로 함께 읽은 박상륭의 <무소유> 속 ‘가장 감명깊은 대목을 연금술적으로 해석하기’ 수강생 과제제출물 중 우수작입니다. 그 비둘기가 떨어뜨려준 ‘감람잎’은 한 덩이 빵떡이었는데, 문잘배쉐 성민이라면, 잘 알고 있는 음식이 이것이었다. 그것은, ‘염원을 이뤄주는, 성스러운 돌’이…

[지식나눔] 신성에 맞닿을 때: 진동 발성

[지식나눔] 신성에 맞닿을 때: 진동 발성

7월 6, 20232 분 소요

카발리스트들은 카발라에 대한 감각을 얻기 위해 정신적 기법을 활용한다. 이미지의 형상화, 신성 명칭의 진동 발성 등과 같은 기법은 각 세피라의 배후에 있는 힘과 접촉할 수 있게 만들어졌다. 수행자는 이 기법을 통해 자신의 의식을 각성시키고 원하는 힘과 접촉해 본성을 활성화시킬 수…

[칼럼] 네 겹의 본성과 현현에 관하여

[칼럼] 네 겹의 본성과 현현에 관하여

6월 21, 20233 분 소요

각 경로의 본질은 두 개의 세피로트를 연결한다는 데 있다. 따라서 어떤 경로의 의미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생명나무 위에 서로 연결되어 있는 세피로트의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 그러나 하나의 세피라를 단일한 계에서만 고찰하면 그 세피라를 전체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 하나의 세피라는 각각 네…

[칼럼] 현대를 살아가는 마법사의 모습

[칼럼] 현대를 살아가는 마법사의 모습

6월 21, 20233 분 소요

중세시대에 ‘마법사’는 실제로 존재하는 직업이었다. 연금술사, 궁중마법사들은 왕 곁에서 자문을 하거나 국가적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다재다능했고 학식이 높은 사람이었다. 고전물리학의 아버지인 아이작 뉴턴(Isaac Newton, 1643~1727)만해도 물리학 공부는 덤이고 개인적으로는 연금술 연구에 더 심취한 것으로 유명하다.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로 유명한…

[칼럼] 영화 속 마법사와 현실의 마법사들

[칼럼] 영화 속 마법사와 현실의 마법사들

6월 13, 20233 분 소요

마법사하면 처음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인가? 영화와 게임에서의 마법사는 화려하게 적을 물리치며 위용을 떨친다. 우리가 알고 있는 흔한 마법사의 모습이다. 파이어볼을 쏘고 하늘에서 운석을 떨어뜨리고! 번개와 얼음으로 적을 제압하거나, 세계 정복을 위해 골몰하는 어딘가 음침한 빌런-흑마법사의 모습도 떠오른다. 닥터 스트레인지처럼 수많은…